제가 학교에 재학중이었을 때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회복중이셨고 화장실에 음란낙서로 인해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정말 제가 볼 때도 위험한 상황이었고 법적으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애리 선생님 부탁드릴게요 지원요청

해서 보호를 해주셨으면 합니다.지금은 서울에 잠깐 이사를 와서 헤어져있지만 돌아가는 날까지 곁에서 있어주세요 많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되서 잠도 잘 못 자고 해서 기도는 하고 있지만 가끔씩 전화통화를 하지만 목소리에 힘이 없으시고

정말 여러가지 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시고 모습을 볼 때마다 울면서 기도를 했고 지금은 못보지만 아쉽게도 잠깐동안 와있지만 마음속에 걸려서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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