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다시 글을 적어봅니다. 아빠와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글도 읽어보고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빠에 대한 피해의식이 많아 희생이라는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아빠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겠지만 아빠가 했던 그 행동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정나미가 떨어져 다시 회복하기 힘든단계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해결방법은 제가 아빠에게 마음을 열고 제가 먼저 다가가는 것 같은데 정말 자꾸 아빠가 했던 행동, 말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풀리지 않네요..
이렇게 부모 자녀간의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다시 회복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마음을 정화시키기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