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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25 19:06
[학교폭력,따돌림] 상담받고싶습니다.
 작성자 : camel
조회 : 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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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3학년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속으로만 앓고 참아온지 벌써 1년이되가네요
 
저는 1학년겨울방학떄부터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모아온돈으로
2학년 초기에 오토바이를 한대샀습니다...
모르는아이들과 같은반이된 저는 오토바이가 있단이유만으로...
조금은 더 친해질수있엇죠..
 
그러던 어느날 좀논다는..아이가 하루만 빌려달랩니다..
저는 몇차례 안된다고 거절했지만.. 결국 빌려주기로 약속하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약속날 하루전에 또 다른 어떤아이가 저한테 오토바이를 구입하고싶답니다.
 
저는마침 오토바이도 팔고싶었기때문에..95만원에팔기로하고 팔기로한아이와 빌려가기로간아이의 합의하에 빌려가기로간 아이가 빌려타다가 사고를내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수리비는 65만원이 나왔고 사기로한애가 수리후 또 사고..그리고 폐차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폐차후 30만원을 저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돈은 빌려탔던애가 사고났을때 자신의돈으로 수리를했다는이유로 빌려탔던애한테 받으랍니다..
그리고 저는 그후로 반에서 무시당하기시작했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친구도..반친구들 눈치보느라 저를 버렸습니다...
정말 그떈 힘들고 학교도다니기싫고 죽고싶기까지했는데...
잘참고 여름방학 되기 몇일전..
 
빌려탔던애한테 돈을 줄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주겠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은 지나고.. 다시 물어보니.. 아르바이트를 못했답니다.
 
그렇게 그친구가 미루고미룬지가 몇달쯤됬을때 친구에게 도움을청했습니다.
제친구가 이야기를하던도중 그 빌려탄애가 원래안갚을라고했다는 말..듣고..그날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현재 겨울방학...
이제 돈을 곧 주겠다는데 솔직히 기대도 안됩니다.
한다는 소리가 자꾸 55만원이라고 우기면서 저한테 사갔던애와 말을자꾸 맞추려고하는게 다 보이는데...
 
이제 전 이두명을 용서하기보단 벌을주고싶습니다...
저 두명을 신고할수있나요?
안된다면 신고가아니더라도 제가 고생한그돈...그돈만이라도 받을수있게해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