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우리들의 캠프
24명의 친구들이 광주에서 무주로 출발하였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설렘과 가뿐한 마음을 안고 드림마을에 도착하였답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님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의 심용출 부장님께서 직접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담아 응원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우리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그리고 민시후 멘티 대표의 선서와 함께 12일간의 일정을 멋지게 해내기로 선서했답니다!!
12일간 함께할 조원과 멘토 선생님, 운영진 선생님 소개를 마치고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레 친해지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안전교육과 12일간의 일정에 대해서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답니다
마지막으로 드림마을의 꽃
드림마을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했는데요
드림마을에서 보내는 첫날의 밤이 포근하기를 바래요
24-07-08
